Home > 알림 >
선교지소식
필리핀 안상근 선교사님 편지 - 2013년 6월 23일 HIT: 285
작성자 : 진재성 
2013.07.04 (10:55)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부터 수요일 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목회대학원 사역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공교롭게 대학원 수업 일정이 필리핀 전역을 태풍 영향권으로 몰고 올라가는 그 날과 겹쳤습니다.
    도착 해야할 깔리보 공항 활주로가 물이 차서 한 시간 동안 출발이 지연 되었으나 마침내 도착하였습니다.
 
2. 우중에 오도바이를 타고 멀리서 참석하시는 목회자들이 비옷을 입고 속속히 모여 들었는데 48명이나 참석했습니다.
   2박 3일 머무는 기간 요리해야할 식품을 많이 구매한 총무와 회계는 학생들이 비가 많이 와서 참석하지 못하면 음식 재료가 부폐할 것을
크게 염려하여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을 모내어 달라고 많이 기도했다합니다. 걱정은 말 그대로 기우 였습니다. 우중에도 많이 참석을 해주어서 기뻐했습니다.
 
3. 특별 수업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은 강사인 저 안상근 목사가 차질 없이 도착하게 해 주십사 기도를 많이 했다 합니다.
 제가 도착하여 이미 도착하여 저를 기다리던 48명의 목회자들은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4. 금번에는 목회자들이 요한 복음서를 미리 열심히 읽고서 은혜 받은 말씀과 많이 유익한 질문들을 보고서로 제출해 주어서 진지한 토론과 새로운 학습을
우중에도 신령한 기쁨 가운데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5. 비가 억수로 퍼붓는 일이 있었지만 수업이 없는 저녁 잠자는 시간에 주로 발생하여 아주 시원하게 잠을 자고 또한 아주 시원한 가운데 수업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6.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수요일에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서 비 맞지 않고 집에 무사히 돌아가도록 합심하여 기도 드렸는데, 이것도 응답받았습니다.
마직막 수업을 하는 수요일에 비가 오랜 시간 멈춰 주어서 모두가 안전하게 돌아 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은혜는 여러분 모두의 합심기도 응답으로 주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닐라로 무사히 돌아 와서 주말에 계속되는 강의 준비를 하던중 새롭게 받은 은혜의 말씀을 여러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래에 내용을 복사하여 붙입니다.  
 
안상근/ 노현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