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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HIT: 94
작성자 : 정태준 
2013.12.02 (18:55)



찬송 : ‘내가 매일 기쁘게’ 191장(통 42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3장 1∼5절


말씀 : 최근 국민일보로 가정예배 드리는 대구의 한 가정(삼대-할머니, 엄마 아빠, 자녀들-가 함께 예배드리는 가정)의
전화를 받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전국에서 이것으로 예배드리는 가정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쓰임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복된 인생은 쓰임받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쓰임받아도 조폭 두목에게 쓰임받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쓰임받으면 얼마나 복된 일일까요.

오늘 말씀은 모세를 불러 쓰시는 장면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불러 써주십니까?

첫째, 하나님은 떨기나무라도 쓰십니다.
장인의 양을 치던 모세가 어느 날 호렙산에서 나무에 계속 불이 붙어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가까이 보러 가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만나주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어떤 나무에 자신을 나타내셨습니까? 떨기나무입니다(4절).
우리말로는 관목(bush)인데, 키가 작고 잔가지가 많아서 볼품없고 재목감이 못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실 때 멋있는 나무가 아닌 볼품없는 관목에 드러내셨을까요?
아무리 부족한 떨기나무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은혜 받으면 쓰임받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 자신이 열등감의 포로 되지 말고 아이들이 부족하더라도 닦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임재하시면 우리 생애가 변화되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멋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종의 자세를 가진 사람을 쓰십니다.
5절에서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건 문화적 해석을 해야 합니다. 고대의 종들은 신을 신지 못했고, 주인과 자유인들만이 신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신을 벗으라”는 요구는 이제 내 종이 되어 살라는 요구입니다.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모두 하나님 앞에서 종으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하나님 앞에 종으로 살았습니다(왕상 8:23∼30, 시 145:1).
고대의 종은 네 가지가 없었습니다. 내 뜻, 내 돈, 내 자녀, 내 생명이 없었습니다.
주인 뜻대로 살고, 주인 뜻대로 돈 쓰고, 주인 뜻대로 자녀 키우고, 주인의 뜻에 따라 살고 죽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가 하나님의 종으로 산다는 것은 이렇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 종의 자세로 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쓰십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성령충만)를 경험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종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된 인생이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 모두가 떨기나무같이 부족해도 열등감의 포로가 되지 않고
은혜의 포로, 성령의 포로가 되게 하시고,
주인 되신 하나님께 종으로 순종함으로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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