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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가 되지 말고 프로가 되라 HIT: 82
작성자 : 정태준 
2013.11.05 (10:43)



찬송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14장(통 51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다니엘 1장 1∼9절


말씀 : 빅토르 프랑클(1905∼1997)은 유대인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았습니다.
신경정신과 의사였던 그는 1942년(당시 37세)에 수용소로 끌려갔고, 죽음의 공포 속에 절망해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그의 죄수복에, 작은 쪽지를 넣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네 영혼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보는 순간
무슨 일이 닥쳐도 살아서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적을 찾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그를 살렸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로고테라피라는 심리치료이론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살리는 훌륭한 의사가 됐습니다.
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프로로 살아남아 인류역사에 기여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포로로 살지 않고 프로로 살았습니다.
포로의 특징은 상황에 체념합니다. 내가 뭘 할 수 있어? 자포자기합니다.
부정적 생각, 인생을 체념합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는 상황을 극복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포기하지 않고 헤쳐 나갈 방법을 찾습니다. 극복합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집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 말씀 통해 포로같이 살아온 우리가 프로의 삶으로 전환하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은 어떻게 포로의 자리에서 프로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로 그는 뜻을 정했기 때문에 프로가 됐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 때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단 1:1∼2). 느부갓네살은 제국 안에 유능한 인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유다뿐만 아니라 정복지에서 유능한 인재를 포로로 잡아가 교육시켰습니다(단 1:3∼5).
그 포로 중 하나가 다니엘이었습니다(단 1:6).
그때 다니엘의 나이는 14세 정도로 당시 바벨론 인재교육은 14∼17세 3년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80세가 될 때까지 66년 정도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다니엘서는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같이 은혜 받을 수 있습니다.
바벨론 훈육관들은 다니엘과 친구들 이름을 바벨론식으로 바꿨고(단 1:7) 왕이 지정한 음식을 주었습니다.
이 고기는 바벨론 신에게 먼저 바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중요한 결단을 합니다.
다니엘서 1장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여기서 중요한 말씀은 “뜻을 정하여!”입니다. 그 고기 대신 채소만 먹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쉬운 결단이 아니었습니다. 왕의 명령을 거부하는 항명죄로 비쳐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거룩을 지키기 위해 결단합니다.
이 ‘뜻을 정한 결단’이 그를 포로의 자리에서 프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결단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족이 죄악 많은 세상에서 뜻을 정하고
주님을 따라가게 하심으로 포로가 아닌 프로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겨자씨]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더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이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의 신망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9장에 술 취한 노아의 허물에 대한 세 아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함이 아버지의 부끄러운 광경을 보고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덮어 드렸습니다.
그 결과 아버지를 덮어주지 못한 함의 아들은 복을 잃었고,
덮어준 사람 셈의 후손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믿음의 선조가 되었고, 야벳은 창대해졌습니다.
덮어주는 자가 복을 받고 덮어주는 것이 복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아버지를 덮어주는 것도 복이 되었습니다.
내가 잘 되는 길은 남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감사할 일들은 드러내고 부끄러운 것들은 감춰주는 복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 17:9)

김철규 목사(서귀포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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