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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것은 주님께 HIT: 122
작성자 : 정태준 
2013.10.01 (10:20)



찬송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8장(통 20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115편 1∼3절


말씀 : 인간은 누구나 자기를 드러내고자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죄 된 속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의 그런 본성을 알고 있었던 다윗은 오늘 본문을 통해
자신의 성공과 영화를 자신에게 돌리지 말라고 거듭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그 이유를 여호와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선하신 분이기에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이라면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릴 영적인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우선순위를 철저히 하나님께 두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어떤 대학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시간에 투명한 유리어항을 교탁 위에 꺼내놓고
그곳에다 자갈을 가득 채우더니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이 어항이 가득 찼나요?” 그러자 “예”라고 이구동성으로 학생들은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교수는 어디선가 모래주머니를 꺼내서 어항에 가득 붓고는 또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반응이 갈라졌습니다. “예”와 “아니오”라고 하는 부류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러자 그 교수는 다시 주전자에 물을 그 어항에 가득 채워 넣고 눈을 들자 학생들이 잠시 조용해졌습니다.

이어 그 강사는 “여러분, 제가 왜 이 실험을 여러분께 보여드린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어떤 학생이 손을 들더니 “제 생각에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틈새를 이용하면
많은 일을 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라고 경영학도다운 답을 하자,
그 교수는 “그 대답도 아주 훌륭하지만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닙니다.
여러분, 만약 제가 이 어항에 물을 먼저 부었다면 모래와 자갈이 들어갈 공간이 있었겠습니까?
이는 우선순위에 관한 교훈을 주고자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화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주님께 돌릴 영광을 우선적으로 돌리지 않는다면
그 영광은 분명 자신이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게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어진 오늘 하루도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죄성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있기에 매순간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7)라고 바울이 고백하듯
성령을 온전히 의지할 때 말씀처럼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취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상철 목사(순복음경동교회)


[겨자씨] 삶의 방식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그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정체성이다.
동물이나 곤충도 마찬가지다. 동물이나 곤충들 중에는 죽은 시체만 파먹고 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향기 나는 꽃이나 달콤한 과일을 먹고 사는 새와 곤충도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도 어떤 사람은 어두움을 보고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을 보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잘못된 삶의 방식이다. 어두움이 올 때 빛 되신 예수를 찾아나서는 진취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좌절과 낙심이 올 때 스스로 부정적인 절망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그 현장에서 빠져나와 그보다 훨씬 더 선하고 아름다운 최선의 것을 찾아나서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은 좋은 소식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몸소 실천해 보이시고,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청산하심으로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의 핵심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땅만 바라보고 탄식하는 벌레의 눈을 갖지 말고
높은 하늘을 나는 새의 눈으로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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